AIDT 1·2차년도 출원 과정에서 검증된 객관적 수치(외주 발주 22.4억원 / 디버깅 이슈 216건)를 기반으로 현행 워크플로우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정·동적 저작툴의 통합 고도화를 통한 5년 누적 30.6억원 비용 절감 및 외부 SaaS BM 확장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CBS는 콘텐츠 성격에 따라 특화된 4종의 저작툴을 운영 중이며, 각 툴은 비상교육 산하 AIDT·비바샘·온리원·스마트문제은행·신규 게임브랜드 등 모든 주요 서비스의 콘텐츠 공급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png)

CBS의 진짜 가치는 4종 저작툴 각각의 기능보다도, 이들이 동일한 메타정보 표준 체계와 CBS 내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통합 운영된다는 점입니다. 1개의 단일 콘텐츠가 4개의 저작툴에서 다양한 형태로 재활용되는 이 사이클은 경쟁사가 단기간 내 따라잡기 어려운 진입장벽입니다.
AIDT 1·2차년도 출원을 준비하며 다양한 콘텐츠의 외주 의존도 누적, 비용 및 운영 측면의 부담 이슈가 발생했고, CBS 내 신규 브랜드가 확장될수록 표준화된 저작 환경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었습니다.
AIDT 1·2차년도 콘텐츠는 스윙크·레이팝·셈웨어·모노브레인·셀바스·클비·코드넛 등 7개 외주사에 분산 발주되었으며, 대부분 일회성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재활용·확장이 구조적으로 어려운 상태입니다. 동일 기간 영어 교과는 템플릿 기반으로 3,333건의 아티클을 양산하며 외주 76건 대비 43.8배의 자산 효율을 입증했습니다.
| 구분 | 개수 | 특성 |
|---|---|---|
| 외주 수작업 (수학) | 764 | 일회성·외주사 종속 |
| 외주 수작업 (영어) | 76 | 일회성·외주사 종속 |
| 템플릿 기반 (영어) | 3,333 | 데이터 바인딩으로 양산 |
| 합계 | 4,173 | — |
※ 외주 발주 22항목·22.4억원의 상세 내역은 하단 Appendix 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주 개발물의 플랫폼 탑재·운영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디버깅 이슈가 누적되었습니다. 대부분 외주사-CBS 간 핸드오버 단계의 정보 단절에서 비롯된 것으로, 자체 저작툴 환경에서는 구조적으로 발생하지 않거나 즉시 대응 가능한 항목입니다.
이슈의 78.3%(169건)가 콘텐츠·뷰어 영역, 즉 외주가 만든 결과물의 호환성·환경 종속성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는 외주에 의존하는 한 디버깅 비용은 콘텐츠가 늘어날수록 비례 증가할 수밖에 없는 구조임을 보여줍니다.
※ 11개 세부 이슈 유형의 상세 분류표는 하단 Appendix B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적 저작툴은 메타 표준 기반 신뢰성과 방대한 AI 기능(힌트·해설 자동생성, 쌍둥이/유사문항, 메타 오토태깅, OCR)을 갖춘 비상교육 내 가장 강력한 자산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기능이 전문화·고도화되어 있어 새로 인입되는 사용자는 학습에 수개월이 소요됩니다.
위 3가지 근거는 서로 다른 문제처럼 보이지만, 해결 방향은 하나로 수렴합니다 — 사용자가 직접 자산을 만들 수 있는 통합 환경입니다.
내부용(Pro) / 외부용(Lite)으로 모드 분리, 사용자 권한·복잡도에 맞춘 UX 제공.
방대한 CBS 데이터를 벡터화한 V사이트와 연계하여, 플랫폼 인입 계정 정보에 맞춰 학교급·교과별 완성형 초벌 콘텐츠를 자동 제공. 빈 캔버스 부담 제거.
기존 제작 템플릿에 CBS API를 연동, 다양한 교과급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원천 데이터를 교체하여 단시간에 고퀄리티 콘텐츠 양산.
선택 템플릿 유형별 최적 커스터마이징 옵션 제안 + 유사·쌍둥이 문항 생성, OCR, 힌트·해설 자동생성 엔진 탑재.
내부용 인프라를 외부 학원·교사·출판사 대상 유료 플랫폼으로 확장, 신규 수익원 창출.
외주 의존 워크플로우는 7단계의 직렬 프로세스로 구성되며, 각 단계마다 핸드오버 비용과 정보 손실이 누적됩니다. 고도화 이후에는 기획자가 곧 제작자가 되는 4단계 병렬 구조로 단순화됩니다.
AIDT 1·2차년도 외주 발주 누적 22.4억원을 연 11.2억원 베이스라인으로 환산하고, 고도화 이후 외주 의존 70% 내재화를 가정한 보수적 모델입니다. 인플레이션·신규 브랜드 확장으로 인한 추가 발주 증가분은 미반영되어 있어, 실제 절감 효과는 본 예측보다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 본 모델의 베이스라인 항목별 가정(외주 발주비·1년차 투자·운영비 등)은 하단 Appendix C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합 고도화의 종착점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닌 내부용 인프라의 외부 유료 플랫폼화입니다. 메타 표준·콘텐츠 자산을 이미 보유한 CBS는, UI/UX 외부화만으로 신규 시장 진입이 가능합니다.
| 연차 | 유료 라이선스 (계정) | ARPU (연) | 예상 매출 |
|---|---|---|---|
| 3년차 (2028) | 50 | 200만원 | 1.0 억 |
| 4년차 (2029) | 150 | 200만원 | 3.0 억 |
| 5년차 (2030) | 300 | 200만원 | 6.0 억 |
| 3개년 누적 | — | — | 10.0 억 |
비용 절감 누적 30.6억 + BM 잠재 매출 누적 10.0억 = 5년 합산 약 40.6억원의 재무 가치 창출. 실제로는 인플레이션·신규 브랜드 확장 미반영 베이스라인이므로 상한은 더 높습니다.
CBS는 4종의 저작툴(동적·정적·매쓰캔버스·ibook)로 비상교육 全 브랜드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코어 인프라입니다. AIDT 출원 과정에서 외주 의존이 누적되며 비용·품질·재활용성의 임계점에 도달했고, 현 시점이 저작툴 고도화를 통해 비용을 내재화하고, 동시에 외부 유료 플랫폼 BM으로 확장할 적기입니다.
AIDT 1·2차년도만으로 외주 22.4억 + 디버깅 216건. 신규 브랜드 확장 시 누적 곡선이 가팔라지는 구조.
영어 템플릿 76 vs 3,333건의 격차가 보여주듯, 동적 저작툴은 자산화의 분기점. 늦을수록 외주 종속 자산이 누적됨.
경쟁사 대비 메타 표준·콘텐츠 자산은 우위. 지금 UX를 외부화 가능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SaaS 시장에 선점 가능.
① 동·정적 저작툴 통합 고도화 프로젝트 1년차 투자(약 4억) 승인 / ② 외부 SaaS BM 검토 TF 구성 / ③ 2026년 연간 KPI에 콘텐츠 자체 양산률·외주 의존 감소율 지표 반영.
본문에서 인용한 수치의 원천 자료입니다. 필요 시 펼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IDT 1·2차년도 외주 발주 22항목의 원본 표입니다. 학년·품목·금액·계약업체별로 구분되어 있으며, 합계는 부가세 포함 기준입니다.
경량화·콘텐츠·뷰어·인프라·저작툴 5개 분류, 11개 세부 유형으로 구분된 누적 이슈 216건의 원본 표입니다.
4장 절감 시나리오의 항목별 가정값입니다. 외주 발주비·1년차 투자·운영비 등 베이스라인 구성 항목과 안정 구간 합계를 정리했습니다.
| 구분 | 현행 유지 시 (연) | 고도화 후 (연) | 비고 |
|---|---|---|---|
| 외주 발주비 | 11.2 억 | 3.36 억 | 특수 인터랙션·라이선스 30%만 외주 유지 |
| 1년차 고도화 투자 | — | +4.0 억 | 저작툴 개발·UI/UX 고도화 (1회성) |
| 1년차 외주 잔여분 | — | +2.24 억 | 전환기 외주 50% 유지 |
| 운영비 | ≈ 0 | 0.4~0.5 억 | 자체 운영 인건비·인프라 추가분 |
| 연간 합계 (안정 시) | 11.2 억 | 3.86 억 | 2년차 이후 안정 구간 |
※ CS·디버깅 절감 효과(216건 기준 추정 5~7억)와 신규 브랜드 확장에 따른 베이스라인 증가분은 보수적 관점에서 미반영. BM 확장 매출은 5장에서 별도 추정.